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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6일 금요일
2010년 7월 27일 화요일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내 넷북은 나름 불사조?
내 넷북은 msi u100
조금만 더 기다리면 스펙도 높아지고 가격도 낮아질거야- 라며 애써 마음을 다지다
출근길 지하철 바로 옆자리 언니가 이 걸 가지고 노는걸 바라보다
바로 질러버린 넷북. (취직하자마자 원어데이에 떠버린것도 있지만 ㅋㅋ)
여태 옷이라던가 기타등등 비싼 물건을 사면 너무 아끼느라 정작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걸 이젠 정신차리고 마구마구 써 주마라고 했지만 너무나 막쓴 덕택에 -
모니터를 연 채로 발로 밟거나, 높은곳에서 떨어트리거나, 험하게 굴렸더니 바닥에 닿는 부분 충돌방지용 고무패드는 다 뜯겨져나갅 오래라거나, 누워서 영화보느라 넷북을 180도로 뉘어서 본다거나, 그랬더니 어느 날부터는 팬소음이 미친듯이 나기 시작했다거나, 그러다가 스피커 한 쪽이 완전 고장났다거나, 가끔 부팅이 안된다거나, 이정도는 머 험하게 쓴것도 아니지 않냐며. 구로나.
오늘!!
도 어김없이 귀를 찢는 팬소음에 시달리던 중 넷북을 다른데로 옮기려 딱 드는 순간!!
키지직- 부품 갈리는 소리가 나더니 퍽! 하는 소리와 하얀 연기가 동시에 났다 ㄷㄷㄷ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멀쩡한걸 보니 팬에 머가 걸렸던게 빠진건가 ㅡ,.ㅡ
스피커도 고장났으니 머 겸사겸사 as좀 받아봐야겠다;;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세계에 종말이 온다면 그게 언제인지 알려줘어~
바닥난 에너지가 도무지 채워지질 않는다
아아~
2012년에 망할지 안망할지 확실하게만 누가 알려주면 좋으련만 ㅡ,.ㅡ ㅋ
그 전에 누가 다 말아먹어서 망할 것도 없어지는게 더 무서운걸지도!! ㄷㄷㄷ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내 체질 검사 결과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이 작으므로 비부위 흉곽이 발달되고 허리 아래 관골부가 약하다. 대개 몸은 비후하지 않은 편이며,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가벼워서 걸음걸이가 빠르다. 항상 먼 곳을 바라보면서 걷고 곁을 잘 살피지 않는다.
머리는 앞뒤가 나오거나 둥근 편이다. 미목이 맑고 눈이 반사적이어서 혹 남이 시선을 맞추기가 두렵다. 입은 과히 크지 않고 입술이 얇으며 턱이 뾰족하다.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사람은 소양인이나 소음인과 마찬가지로 부분 비만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몸에 열기가 많으므로 뜨거운 것을 좋아하게 되면 질병에 걸리기 쉽다.
* 권장식품
- 곡식류 : 보리, 팥, 녹두
- 과일류 : 수박, 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귤, 배
- 육 류 : 돼지고기, 계란, 오리고기
- 해물류 : 생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게, 가재, 복어, 잉어, 자라, 가물치, 가자미
- 채소류 : 배추, 오이, 상치, 우엉(뿌리), 호박, 가지, 당근
- 차 류 : 구기자차, 두충차, 산딸기차, 녹차
- 기 타 : 생맥주, 빙과
* 피해야할 식품 고추, 생강, 파, 마늘, 후추, 겨자, 카레 등 맵거나 자극성 있는 조미료, 닭고기, 개고기, 노루고기, 염소고기, 꿀, 인삼, 커피, 인삼차, 쌍화차, 꿀차
* 적합한 약재
산수유, 구기자, 영지버섯
출처 : 한의원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뒤늦게 왠 재범이 사태 검색질이냐며...
분명 12시쯤 졸려서 자려고 누워 아까 강심장에서 본 홍지민 드림걸즈 노래하는거나 한 번 더 보고 자야지- 라며 동영상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떤 경위로 이런 검색을 하게됐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이 시간까지 뒤늦게 재범이/2PM/JYPE 언플 사태를 검색질하고 있는중 -0-;;
아침 9시에 실업급여 신청하러 가야하는데 어떻게 일어날까 고민이 될 뿐이고!
재범이는 무한도전에서 보내준 뭥미먹구 힘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도니까, 보냈을거라 믿어.
온갖 루머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실은 어짜피 저너머에 있으니 사실을 알 도리는 없으니 참 궁금하다.
그리고 JYPE 언플놀음이 장난이 아니라는 사실과 이 인간들 참 비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데리고 있던 가수아닌가, 내보낼 때 내 보내더라도 최소한의 배려는 해 줬어야지.
꼴사납게 사생활에 큰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탈퇴시켰다며
(그게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그러지는 말자, 보는 내가 쪽팔린다.
난 2PM팬도 아니고, 재범이 미국갈때도, 팬들이 시위할때도 딱히 관심없었는데
재범이 영구탈퇴할땐 오히려 떡밥이 떨어졌다며 실실 쪼개기도 했는데,
갑자기 열폭해서 미칠듯한 검색질을 하는 이유는
천성이 비열한 인간이 있다고 믿는 사람으로써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권력을 가졌을때 어떻게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궁금함이랄까,
이러한 사회구조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의 도덕성은 어떠한가 하는 뻘생각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왜 엉뚱한데서 나의 상태를 돌아보게 되는가는 접어두고서...
이런 문제는 심리학을 공부하면 알게될거라 생각했는데
연옥님이 보고계셔를 보다보니 내가 찾는 길은 철학에 있더라.
(음 심리학+철학+사회학+경제학정도의 레벨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_=)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교과서에 나와서 어쩌구 저쩌구 해도 도통 이해가 되질 않아 그래도 피하고 싶었던 철학인데 학교수업도 뜬금없이 철학이 치고들어오질 않나, 요즘 갑자기 내 주위에 철학이 치고들어오는걸 보니 내가 철학을 공부할 때 인가보다라는 결론으로. 음?
한 줄 요약.
박진영 걔 별루야. (흥)
끗.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2010년 2월 8일 월요일
여기는 캄보디아, 시암리압입니다
씨엠립입니다. 시암을 물리쳤다하여 시암리압.
2시간에 5달러짜리 인터넷을 쓰며
2.5불짜리 앙코르 맥주에 부들부들......(호텔이라...)
팁문화는 사라져야한다규!!(절규)
무슨일이 있어도 개인여행으로 다시 오리라 다짐중인 1인.
갖가지 옵션상품이 나를 괴롭히지만 같이 와 주신 엄마마마께 감사 또 감사.
그래도
나의 프놈바켄 일몰과 앙코르와트에서의 휴식을 내놔아아아아아아아!!!!!!!!!!!!!
(아 유적지 나이트 투어가 있는 패키지가 어디 있었던거 같은데에에에!! ;ㅁ;)
마지막으로
앙코르와트 대땅 짱이라능!
호텔 수영장도 크고 분위기좋고 아 완전 좋다능!!
(자랑)
근데 내 핸드폰 자동로밍인데 시계가 제대로 안나옴ㅡ,.ㅡ;; 머지...
2010년 2월 5일 금요일
내 블로그에 꿀발라 놓은것도 아닌데...
이 블로그 아는 사람도 별로없고 리플다는 사람도 없는데
하루에 2-30명 카운터가 차는게 정말 신기하여 관련 포스팅이라도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어제 90명이 넘은 카운터는 완전 ㄷㄷㄷ
전우치와 아바타를 연속으로 달아도 이런 카운터는 안나왔건만...
하 이상타 싶어 유입로그를 봤더니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검색으로 구글이랑 다음에서 들어온건 이해가 가는데
조선일보 메일사이트에서는 도대체 왜 들어온거지? 아 무섭다 ㄷㄷㄷ
웃자고 달아놓은 카운터에 맘상하는 1人
일단 블로그 주소나 변경 해 뒀지만
링크가 저절로 바뀌는건 아니라 다시 바꾸려 했으나- 24시간이 지나야 다시 바꿀 수 있다고;
2010년 2월 3일 수요일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30살이 되기전에 해 보고 싶은 일
30살이 되기전에 이건 꼭 하겠다! 고 마음먹은게 있다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5년전부터 생각하고 있던터라 무난히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아 정신을 차려보니 올해가 마지막인데 하나라도 할 수 있을까? ;ㅁ;
근데 왜 저걸 30전에 하겠다고 마음먹었을까- 그건 기억이 잘 안난다 ㅡ,.ㅡ;;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후원사업도 사업이지
월드비전 홈페이지는 지금 난리다. 이사진중에 뉴라이트는 포함되어있지 않다. 이사진은 모두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교회를 짓지 않는다. 대문에는 해외아동 1:1 결연링크도 생겼다.
자주가는 네이버 카페에서는 월드비전 직원이 본인은 순수한 후원자라며 월드비전 홍보하다 딱걸려서 망신을 당했다. 본인 블로그에 직원이라고 써 놓은걸 잊은 멍청한 짓을 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된건 후원금을 올리면서 상품가 비교하듯 올려둔 저 후원금 비교표이다. 후원금도 다른나라, 다른 후원사 후원금 비교해가며 내야하나. 아, 이아이들에게는 후원사업도 하나의 상품이었구나. 냉정한 현실에 상처받았다. 좋은 일 한 번 하려다 이게 왠 난리인지 모르겠다.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피같은 내돈을 개독교 선교활동비로 퍼주고 있었다니......
나는 월드비전 후원자다.
나름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다.
아 물론 기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건 알고 있었다.
(종교가 기독교이긴 하지만 교회를 믿지 않는다)
순진하게도 나는 그들이 구호단체라고 믿었다.
구호팀장이라는 이름을 단 한비야라는 거물을 내세우며 열심히 '구호'활동을 홍보했으니까.
그런데 오늘 아침첩보가 입수됐다.
유니세프 한국 총장이 뉴라이트란다.
찾는김에 월드비전도 검색 해 봤다.
...아 월드비전 캐숑키들이 내 뒤통수를 쳤다.
이건 그 중에 가장 알기쉽게 정리된 내용 링크
이것들이... 이것들이... 이것들이......
내 피같은 돈을 교회 벽돌에 쳐발랐던거냐
게다가 뉴라이트
영향을 안미치기는 개뿔 뉴라이트랑 뽕짝뽕짝 놀아나는게 자랑이냐
당장 후원중단이다 이 캐숑키들아!!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글 잘쓰는 사람이 부러워
글 잘쓰는 사람이 부럽다.
오늘 이리저리 다니다 본 블로그인데
http://ozzyz.egloos.com/4322508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이기는 하지만 참 맛깔스럽게 썼다. 그래서 부럽다.
시원하기도 하고 ㅋㅋ
이건 같은 블로그의 '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http://ozzyz.egloos.com/3918286/
아 이냥반 글 참 잘쓴다. 쩝.
덧붙이자면 난 최민수에게 관심도 없었다능.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여기는 따뜻한 남쪽나라~
서울보다 따뜻한 구미에서 요양중입니다ㅋㅋ
엄청나게 먹어댄 덕분에 살이 꽤 쪄서 인간다워진 얼굴로 돌아가고 있고
주사로 죽은코도 되살린다는 간증을 받고있는 병원에서 20년 만성비염 치료도 받고
하루종일 케이블에서는 무한도전과 지붕뚫고 하이킥이 방송되고
동생이 달아놓은 무선공유기덕에 나의 넷북과 함께 하루종일 뒹굴뒹굴
천국이 있다면 여기입니다 ;ㅁ;b
앗싸 조쿠나~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
인터넷 서점을 뒤적거리다 자극적인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 다섯가지'
작가가 일본작가이기에 링크 클릭도 안했을 첵 제목이지만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이라는 문구에 덥석 낚여버렸다.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번째 후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일곱 번째 후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여덟 번째 후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아홉 번째 후회,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열 번째 후회,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열한 번째 후회,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열두 번째 후회,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열세 번째 후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열네 번째 후회, 결혼했더라면
열다섯 번째 후회, 자식이 있었더라면
열여섯 번째 후회,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열일곱 번째 후회,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열여덟 번째 후회,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열아홉 번째 후회,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스무 번째 후회,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스물두 번째 후회,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스물세 번째 후회,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스물네 번째 후회,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스물다섯 번째 후회,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한 일을 후회하는 것 보다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더 크다고 하더라.
한 번쯤 생각 해 볼만한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