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 되기전에 이건 꼭 하겠다! 고 마음먹은게 있다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5년전부터 생각하고 있던터라 무난히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아 정신을 차려보니 올해가 마지막인데 하나라도 할 수 있을까? ;ㅁ;
근데 왜 저걸 30전에 하겠다고 마음먹었을까- 그건 기억이 잘 안난다 ㅡ,.ㅡ;;
30살이 되기전에 이건 꼭 하겠다! 고 마음먹은게 있다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5년전부터 생각하고 있던터라 무난히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아 정신을 차려보니 올해가 마지막인데 하나라도 할 수 있을까? ;ㅁ;
근데 왜 저걸 30전에 하겠다고 마음먹었을까- 그건 기억이 잘 안난다 ㅡ,.ㅡ;;
월드비전 홈페이지는 지금 난리다. 이사진중에 뉴라이트는 포함되어있지 않다. 이사진은 모두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교회를 짓지 않는다. 대문에는 해외아동 1:1 결연링크도 생겼다.
자주가는 네이버 카페에서는 월드비전 직원이 본인은 순수한 후원자라며 월드비전 홍보하다 딱걸려서 망신을 당했다. 본인 블로그에 직원이라고 써 놓은걸 잊은 멍청한 짓을 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결정적으로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된건 후원금을 올리면서 상품가 비교하듯 올려둔 저 후원금 비교표이다. 후원금도 다른나라, 다른 후원사 후원금 비교해가며 내야하나. 아, 이아이들에게는 후원사업도 하나의 상품이었구나. 냉정한 현실에 상처받았다. 좋은 일 한 번 하려다 이게 왠 난리인지 모르겠다.
나는 월드비전 후원자다.
나름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다.
아 물론 기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건 알고 있었다.
(종교가 기독교이긴 하지만 교회를 믿지 않는다)
순진하게도 나는 그들이 구호단체라고 믿었다.
구호팀장이라는 이름을 단 한비야라는 거물을 내세우며 열심히 '구호'활동을 홍보했으니까.
그런데 오늘 아침첩보가 입수됐다.
유니세프 한국 총장이 뉴라이트란다.
찾는김에 월드비전도 검색 해 봤다.
...아 월드비전 캐숑키들이 내 뒤통수를 쳤다.
이건 그 중에 가장 알기쉽게 정리된 내용 링크
이것들이... 이것들이... 이것들이......
내 피같은 돈을 교회 벽돌에 쳐발랐던거냐
게다가 뉴라이트
영향을 안미치기는 개뿔 뉴라이트랑 뽕짝뽕짝 놀아나는게 자랑이냐
당장 후원중단이다 이 캐숑키들아!!
2010.01.18.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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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 논객이라고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 유시민을 떠올릴 것이며 논객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변희재 정도까지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논객계를 깊게 연구한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논객계에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숨은고수 2인이 숨어있다'는 전설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지난 8년간 그 두 분을 찾으러 딴지는 물론 디시, 웃대를 다 뒤져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그 기다림이 끝났다. 필자는 지금 오랜 시간 동안 강호에 은둔해 계셨던 두 분의 전설적 논객을 이 자리에서 소개하려 한다.
이 두 논객으로 말할 것 같으면 변희재 정도는 한 형태소 정도로, 진중권, 유시민 급의 논객이라면 두 단어 정도로 상대방의 논리를 궤멸시킬 수 있는 수준의 초고수분들이다. 두 분은 본인들이 나서기에 대한민국의 논객계가 너무 저질이라, 그동안 은둔해 계시며 취미로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계셨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마터면 영영 역사에 묻힐 뻔했던 두 논객의 존재는, 우연치않게 두 분이 논쟁을 벌이게 되면서 만천하에 드러났다. 논쟁이 일어난 곳은 바로 지난 11월 26일 친북인명사전 편찬사업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장이었다. 대한민국의 전설적 논객이 우리가 그토록 비웃었던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와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에 은둔해 계실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오오. 지금까지 이 단체를 비판했던 사람들 모두 머리를 조아리며 반성해야 한다.
시작은 다른 여느 꼴통 기자회견과 다를 바 없이 '대한민국 만세삼창', '미국 국가 제창', '성조기-태극기 크로스', '빨갱이 고 홈! 선언문 낭독', '프리덤 프라이 애프터 파뤼' 등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문제는 질의응답시간에 발생했다. 한 기자의 질문이 두 분 논객의 마음에 불을 지핀 것이다. 오오. 이것이 바로 운명이다. 운명은 이렇게 위대한 논객들이 조용히 살도록 가만 놔두지 않았다. 그 기자의 질문은 이것이었다: "혹시 1단계로 발표할 친북인사 명단 100명에 전직 대통령이 포함돼있습니까?"
뭐, 박통이나 전통을 두고 한 이야기는 아닐테고, 분명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을 두고 물은 것일게다. 어디 소속 기자인줄은 모르겠으나, 질문을 한 기자는 순수한 의도에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다. 그러나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고영주씨가 "1차 명단에는 없습니다"라고 답하자, 그 떡밥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쪽으로 번졌다.
국가정상화추진위측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회원들로 보이는 분들간에 '친북 논쟁'이 벌어진 것이다. 이 '친북 논쟁'(혹은 빨갱이 논쟁)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 분들이 인생을 다바쳐서 연구하고 계시는 분야로서, 4천5백만 국민의 빨갱이 검증을 일생의 목표로 삼는 그 분들에게 바로 이 논쟁이야말로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통해 논박해야할 문제인 것이다.
고 위원장의 대답이 떨어진 지, 약 0.24초만에 한 어르신으로부터 최초의 논리적 공격이 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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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전하는 필자의 손도 지금 떨리고 있는데, 당시에 그 상황을 목도하고 있던 사람들은 어땠겠는가? 저 말을 마친 후 약 12초간 기자회견장에는 적막이 흘렀다고 한다. 이는 아마 어떤 누구도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간결하고 명쾌하면서도 충격적인 결론을 내리는 논리를 들어보지 못했음이리라. 전설적인 인물의 전설적 논리를 들은 사람들은 충격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12초간 흘렀던 적막은 마치 영원히 갈 것처럼 느껴졌다. 감히 누가 저렇게 명쾌한 논리에 반박을 할 수 있겠는가! 아마 같은 입장에서 어떤 근거를 더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설의 논객들이 사라지는 장면을 보고 망연자실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오열하고 있다.
ⓒ 권우성 (오마이뉴스)
전설의 논객들의 행방을 알아내라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아직 환희에서 벗어나지 못한 여성분의 표정을 주목하시라.
ⓒ 권우성 (오마이뉴스)
혹시 이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필자에게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 또한 그 즉시 손석희씨가 떠난 후 다소 침체에 빠져있는 100분토론 제작진에게 연락을 하시라.
MBC 100분 토론 "국가정상화추진위 vs.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과연 누가 진짜 빨갱이인가?"편에서 전설적인 두 논객의 토론을 보고 싶은 사람은 필자만이 아닐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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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아 이런 링크드립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재미있는건 같이 봐요 크하하하
글 잘쓰는 사람이 부럽다.
오늘 이리저리 다니다 본 블로그인데
http://ozzyz.egloos.com/4322508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이기는 하지만 참 맛깔스럽게 썼다. 그래서 부럽다.
시원하기도 하고 ㅋㅋ
이건 같은 블로그의 '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http://ozzyz.egloos.com/3918286/
아 이냥반 글 참 잘쓴다. 쩝.
덧붙이자면 난 최민수에게 관심도 없었다능.
http://www.hanitv.com/sisa/sub_index.php?depth1_idx=4&info_idx=39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의 인터넷 방송.
정치이야기를 하는데 이슈가 되는 사항을 재미있게 방송해줘서 즐겨보고있다.
업데이트를 제때 안하는게 흠. 보고싶다고 이 빵꾸똥꾸들아~~ ㅋㅋ
이번 방송은 정치라는게 정말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다.
'업계가 다 그렇지 머'라는건 정치에는 안먹히는 이야기인가보다. 정말 딴세상같다.
요즘 지들끼리 싸우느라 아무것도 안해서 정치쪽으로는 신경이 덜 가다보니 살림살이 좀 편한거같다.
얘네들은 떡밥하나 던져주고 싸우게 하는게 최선인듯 ㄷㄷ
서울보다 따뜻한 구미에서 요양중입니다ㅋㅋ
엄청나게 먹어댄 덕분에 살이 꽤 쪄서 인간다워진 얼굴로 돌아가고 있고
주사로 죽은코도 되살린다는 간증을 받고있는 병원에서 20년 만성비염 치료도 받고
하루종일 케이블에서는 무한도전과 지붕뚫고 하이킥이 방송되고
동생이 달아놓은 무선공유기덕에 나의 넷북과 함께 하루종일 뒹굴뒹굴
천국이 있다면 여기입니다 ;ㅁ;b
앗싸 조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