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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1일 일요일

배구 경기 관람!!

2월 20일 여자 배구 GS 칼텍스 (승) : KT&G (패)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경기 관람.

직관은 처음인지라 둑흔둑흔!!

 

아 포스팅 하려고 집에와서 네이트 스포츠를 뒤적뒤적 했으나

정보가 이렇게 없을줄이야. 여자배구가 인기가 없다고는 하지만 TV중계도 해주는 스포츠인데.

하긴 기자석이 넓고 기자수도 좀 있으나 사진찍는 사람이 없더라......

길쭉한 기럭지 데스티니

 

외국인 용병 데스티니가 오고부터 GS칼텍스는 오늘로 8연승째.

서브할때랑 경기중에 구르고 할때 아바타 보는 기분이었다. 언니 멋져요.

 

3, 4세트 넘어갈 때 선수들 체력이 딸리는게 눈에 확연히 보여서 좀 안타까웠다.

경기 내내 집중해야하는 스포츠라 어지간한 체력으로는 운동하기 힘들것같다.

게다가 경기 진행이 빠르고 작전타임 시간이라던가 중간에 쉬는시간이 짧아 보는 나도 좀 힘들긴 했다ㅋ

5세트를 풀로 채우고서야 응원한 GS칼텍스 승리!

경기는 이겨야 제 맛이다 ㅋㅋㅋㅋ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의형제(2010)

줄거리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는데..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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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말랑말랑한 코미디 영화라니...

송강호 아저씨 나오는 영화라면 닥치고 보는게 정답이라지만 강동원 저 미친 외모 어쩔거임 ㄷㄷㄷ

전우치랑은 완전 달라서 보는 재미가 더 있었다.

 

말하자면 현실 판타지같은 내용인데 분류가 드라마/액션이라 아이들이 오해할까 걱정하는건 폭넓은 오지랖인듯하다 ㅎㅎ

 

강동원 스모키도 멋질듯

추레하게 입어도 빛이나는 참치군. 은참치냐!!

시내 한 복판에서 총성이 울려도 사람들이 신경쓸 것 같진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저씨는 이게 제일 잘 어울려요

아 이것은 원근법의 법칙을 무시한...

 

감상평

1. 강동원 미친 외모 킹왕짱 굳굳굳. 나는 이미 참치군의 노예

2. 송강호 아저씨가 나오는데 안웃길리가 있나-

 

내 마음대로 별점

★★★★★ 4.5

화성인 바이러스/ 십덕후 편

채널돌리다 나오면 멍하니 쳐다보게되는 화성인 바이러스.

어느날 디씨에서 페이트 오덕이 방송을 찍고 왔다며 난리가 났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smj3189?Redirect=Log&logNo=130079679399

오덕후 + 오덕후 = 십덕후 라고 하지만 그냥 씹덕후잖아... 왜이래 아마추어처럼 ㅡ,.ㅡ

쿠션이랑 롯데월드가서 2인요금내고 논 건 유명한 이야기니 그냥 넘어가고-

내가 이 방송에서 가장 웃겼던건 스파게티 점원언니다. 스파게티 2인분을 주문할때 쿠션을 여친이라고 소개하자 당황하지만 이내 침착하게......

http://blog.naver.com/aacs0107?Redirect=Log&logNo=30079293074

 

...아 정말로 음료수 2개를 가져왔다는!! 아 이언니 프로정신이 투철하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월-E (WALL-E, 2008)

 

 

줄거리

예측불허! 차세대 영웅, 그가 지구 구하기에 나섰다!

텅 빈 지구에 홀로 남아 수백 년이란 시간을 외롭게 일만 하며 보내던 월-E (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 Earth-Class, 지구 폐기물 수거-처리용 로봇). 그런 그가 매력적인 탐사 로봇 ‘이브’와 마주친 순간, 잡동사니 수집만이 낙이던 인생에도 소중한 목표가 생긴다. 이브는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가 우연히 월-E의 손에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되고, 고향별로 돌아갈 날만 애타게 기다리는 인간들에게 이를 보고하기 위해 서둘러 우주로 향한다. 한편 월-E는 이브를 뒤쫓아 은하를 가로지르며, 스크린 사상 가장 짜릿한 상상이 넘치는 어드벤처를 선사한다. 이제껏 꿈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월-E의 환상적인 모험! 애완용 바퀴벌레, 용맹스럽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 듯한 사회 부적응 로봇 군단 등 일련의 유쾌한 캐릭터들이 여기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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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내 취향은 아닌지라 미루고 미루다 구미 내려오는 기차에서 드디어 관람!

캐릭터표현이 죽여주는 작품이구나!~ 터프한 이브가 너무너무 귀엽다.

우주선에서 움직이는 둥둥떠다니는 의자를 타고다니고 눈앞의 모니터만 보며 음료수가 한끼의 음식,

모든 잡일은 로봇이 처리해주는 부족한 것 없이 하루하루를 그저 살면되는 인간의 모습은 제작진은

비판적인 모습으로 그렸겠지만 나는 초 부럽더라 ㅡ,.ㅡ;;

 

전원꺼진 이브를 데리고 다니며 데이트하는 모습이 얼마전 케이블에 나왔던 십덕후를 떠올리게 한다는...

변태

변태 월e. 이리저리 질질 끌고다니다 몰래 손이나 잡고 말이야...

 

손꾸락이랑 발통이랑 눈이랑 막 움직이고 그러는거냐?? 응??

아 얘네들 이러구 노는거 너무 부럽다 크흙 ;ㅁ;

 

감상평

1. 재미있음

2. 월e군 내 스타일 아냐

 

내 맘대로 별점

★★★☆☆ 3.0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철학 성향 테스트

 

 

 

 

 

 

나으 성향 - 동양

 

 

 

나으 성향 - 서양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여기는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입니다.

여기는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에서 넷북으로 인터넷을 즐기며

오덕포스를 ㄷㄷㄷ

 

(인터넷이 공짜라서 대략 좆다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