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돌리다 나오면 멍하니 쳐다보게되는 화성인 바이러스.
어느날 디씨에서 페이트 오덕이 방송을 찍고 왔다며 난리가 났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smj3189?Redirect=Log&logNo=130079679399
오덕후 + 오덕후 = 십덕후 라고 하지만 그냥 씹덕후잖아... 왜이래 아마추어처럼 ㅡ,.ㅡ
쿠션이랑 롯데월드가서 2인요금내고 논 건 유명한 이야기니 그냥 넘어가고-
내가 이 방송에서 가장 웃겼던건 스파게티 점원언니다. 스파게티 2인분을 주문할때 쿠션을 여친이라고 소개하자 당황하지만 이내 침착하게......
http://blog.naver.com/aacs0107?Redirect=Log&logNo=30079293074
...아 정말로 음료수 2개를 가져왔다는!! 아 이언니 프로정신이 투철하시다 ㅋㅋㅋㅋㅋㅋㅋ
걍 티비프로야;;;
답글삭제나 이거 회사동생님이 말해주는데 이야기만 듣다가도 소름돋고
답글삭제완전 뿜었잖아.. 어쩔꺼야 저자식!!!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나도 예전에 페이트 깔아서 해보라며 소개시켜 준 분이 뒷자리에 계셨더랬지. -_-;;;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